📊 지수
나스닥이 -2.15%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3%로 낙폭이 더 컸다. S&P500은 -1.09%, 러셀2000도 -1.66% 하락했다. 다우(-0.34%)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아, 이날 하락이 기술·성장주 중심으로 집중됐음을 보여주는 흐름이다. 지수별 격차가 뚜렷한 하루였다.
📰 흐름
이날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5.10% 돌파다. 전일 대비 +0.18%p 상승하며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섰고, 고금리 환경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술·성장주에 매도 압력이 집중된 흐름으로 관찰된다. WTI 유가도 99달러대(+1.09%)로 올라서며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자극한 점도 채권 금리 상승과 맞물린 매크로 압박 요인으로 읽힌다. 반면 달러·원 환율은 1,334원으로 -0.50% 하락(원화 강세)했는데, 달러 강세 국면임에도 원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점은 별도로 관찰할 흐름이다.
💾 종목
반도체 업종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AMD(-5.95%), 마이크론(-5.63%), 브로드컴(-4.52%) 순으로 낙폭이 컸고, 엔비디아도 -1.4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83%라는 지수 하락폭보다 개별 종목 낙폭이 더 깊은 종목들이 다수였다. 빅테크에서는 메타(-3.72%), 알파벳(-2.47%), 마이크로소프트(-1.93%) 등 광고·클라우드 의존 기업들이 고르게 하락했다. 애플(+0.43%)은 유일하게 소폭 상승 마감해, 나머지 기술주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테슬라는 -2.1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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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추천하거나 투자를 조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