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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읽는 법

주식브리핑큐레이터는 공개 시장 데이터를 매일 같은 기준으로 기록해, 읽는 사람이 스스로 시장 흐름을 보게 돕는 학습 기록입니다. 종목을 골라 주지 않습니다. 대신 표를 읽는 법을 매일 한 줄씩 적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표의 열이 무엇을 뜻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는지, 무료와 프리미엄이 무엇이 다른지를 한 곳에 정리한 설명서입니다.

차례
1. 이 사이트는 무엇을 기록하나요?
2. 기록표의 열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3. 표를 읽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4. 무료와 프리미엄은 무엇이 다른가요?
5. 왜 종목을 추천하지 않나요?
6. 데이터는 어디서 오고 언제 정리되나요?

1. 이 사이트는 무엇을 기록하나요?

기록 대상은 하나입니다. “오늘 한국 주식시장에서 돈이 어디로 움직였는가”를 기관·외국인 순매수, 거래대금, 등락률이라는 공개 계량 기준으로 매일 장 마감 후 같은 틀에 적습니다. 기준이 매일 같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 지난달과 이번 달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기록의 가치는 하루치 정보가 아니라 같은 기준이 쌓인 시간에서 나옵니다.

매일 나가는 기록은 네 가지입니다.

기록발행무엇을 적나
당일 주식브리핑평일 17:00그날 기관·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기록표와 시황 정리
DART 공시 브리핑평일 08:00전날 접수된 주요 공시를 종목별로 정리
미국증시 마감화~토 07:30지수·금리·환율 마감값과 한국 장 개장 전 참고 맥락
흐름 회고매주 일요일지난주 표에 올랐던 종목이 그 뒤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

2. 기록표의 열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표를 처음 보는 분이 가장 자주 묻는 것이 열 이름의 뜻입니다. 아래 정의는 이 사이트와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시장의 기록」에서 같은 뜻으로 씁니다.

기관 순매수란 무엇인가요?

기관 순매수는 하루 동안 기관투자자(연기금·투신·보험·은행 등)가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을 의미합니다. 양수면 그날 기관이 그 종목을 판 것보다 더 샀다는 뜻이고, 음수(순매도)면 반대입니다. 단위는 원 또는 억 원입니다. 하루 값 하나로는 의미가 얇고, 며칠 연속 같은 방향으로 누적될 때 비로소 읽을 거리가 생깁니다.

외국인 순매수란 무엇인가요?

외국인 순매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그날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을 의미합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같은 날 둘 다 순매수한 상태를 이 사이트는 동반 순매수라고 부르고, 한쪽만 산 날과 구분해 기록합니다. 동반 순매수 여부는 표의 별도 열에 표시됩니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무엇이 다른가요?

거래량은 그날 오간 주식의 수, 거래대금은 그날 오간 돈의 총액(주가 × 거래량)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1,000원인 종목과 100,000원인 종목은 같은 거래량이라도 오간 돈이 100배 다릅니다. 그래서 종목끼리 비교할 때 이 사이트는 거래량이 아니라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씁니다. “거래대금 급증”은 평소 20거래일 평균 대비 몇 배인지로 적습니다.

등락률이란 무엇인가요?

등락률은 전날 종가 대비 오늘 종가의 변화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을 의미합니다. +5.0%는 어제보다 5% 높은 가격에 마감했다는 뜻입니다. 이 사이트는 등락률을 정렬 기준으로만 쓰고, 등락률에 원인이나 전망을 붙이지 않습니다.

N번째 등장이란 무엇인가요?

N번째 등장은 그 종목이 우리 기록표의 선정 조건에 지금까지 몇 번 들어왔는지를 의미합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시장의 기록」은 2022년부터의 기록표를 기준으로, 이 사이트의 수급 데이터베이스는 2025년 2월부터의 일별 데이터를 기준으로 셉니다. 같은 종목이 5번째로 등장했다면, 앞선 4번의 등장일과 그 뒤 흐름을 나란히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직전 등장 대비란 무엇인가요?

직전 등장 대비는 그 종목이 마지막으로 표에 올랐던 날의 종가와 오늘 종가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직전 등장(2024-08-01)보다 +79.5% 높은 자리에서 다시 거래가 몰렸다”처럼 읽습니다. 이 값은 과거 기록과 오늘을 잇는 열이고, 미래를 말하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이란 무엇인가요?

시가총액은 주가 × 발행주식수, 즉 시장이 그 회사 전체에 매기는 값을 의미합니다. 같은 100억 원 순매수라도 시가총액 500억 원 회사와 50조 원 회사에서는 무게가 다릅니다. 표의 시가총액 열은 순매수 금액을 회사 크기에 견줘 읽기 위한 열입니다.

3. 표를 읽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열의 뜻을 알아도 어디부터 볼지 모르면 표는 숫자 더미입니다. 이 사이트가 매일 쓰는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1. 읽기 — 오늘 표에서 사실만 고른다. 순매수 상위 종목, 동반 순매수 여부, 거래대금이 평소 대비 몇 배인지. 이 단계에서는 해석을 붙이지 않습니다. “기관 120억 순매수, 외국인 동반, 거래대금 평소 6배”까지만 적습니다.
  2. 판정 — 과거 기록과 나란히 놓는다. 이 종목이 N번째 등장인지, 직전 등장 뒤 어떻게 움직였는지, 같은 섹터의 다른 종목도 같은 날 표에 올랐는지. 오늘 하루(점)를 지난 기록(선) 위에 올려놓는 단계입니다.
  3. 복기 — 일주일 뒤 확인하고 기록에 남긴다. 매주 일요일 흐름 회고에서 지난주 표의 종목이 그 뒤 어떻게 됐는지 적습니다. 맞고 틀림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조합의 기록이 그 뒤 어떤 흐름으로 이어졌는지를 쌓는 단계입니다.

이 세 단계를 매일 반복하면 표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이 사이트가 파는 것은 종목이 아니라 이 눈입니다.

4. 무료와 프리미엄은 무엇이 다른가요?

차이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맥락의 두께입니다. 같은 종목, 같은 숫자라도 하루치로 보느냐 1년치 위에 놓고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무료프리미엄 (월 39,000원)
시간의 두께오늘 하루 (점)주간·월간·연 단위 흐름 (선과 면)
매일시황 정리 + 오늘 표 상위 종목 + 표 읽는 법 한 줄전체 기록표 + 종목별 등장 이력 + 파생 수급 단락 + 엑셀
주간흐름 회고 (무료 공개)주간 자금 흐름 전문 + 섹터 자금 흐름 장기 시계열
도구수급 조회 기본수급 조회 무제한

무료만 매일 읽어도 표를 읽는 법은 익힐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그 표를 더 긴 시간 위에 놓고 보고 싶어질 때 필요합니다.

5. 왜 종목을 추천하지 않나요?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째, 법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자본시장법상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하는 행위는 인가받은 투자자문업자만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며, 모든 기록은 공개 계량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선별된 사실이지 조언이 아닙니다. 둘째, 추천은 읽는 사람의 눈을 키우지 않습니다. 남이 고른 종목을 받는 사람은 다음 날에도 남이 필요합니다. 표를 읽는 법을 익힌 사람은 다음 날 스스로 읽습니다. 이 사이트가 매일 “추천”이 아니라 “읽는 법”을 적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글에는 다음 표현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라, 팔아라, 목표 가격, 전망, 유망. 쓰는 말은 관찰·누적·흐름·맥락·순매수·순매도·상승·급증처럼 이미 일어난 사실을 가리키는 말뿐입니다.

6. 데이터는 어디서 오고 언제 정리되나요?

  • 출처: 한국투자증권 공개 API(KRX 정규장 기준)와 금융감독원 DART 공시. 모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개 데이터입니다.
  • 수집 시각: 장 마감 후 매일 17:00 전후 자동 수집, 기록자가 같은 날 정리해 발행.
  • 기록 시작: 일별 수급 데이터베이스 2025년 2월부터 매일 1거래일씩 누적. 「시장의 기록」 등장 기록표는 2022년부터.
  • 종목 범위: 코스피·코스닥 상장 약 2,900종목, 시가총액·발행주식수 마스터는 매일 06:00 갱신.
  • 선정 기준: 등락률·거래대금·순매수 금액 등 공개 계량 기준으로만 선별. 사람의 판단이나 의견은 선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관 순매수란 무엇인가요?
하루 동안 기관투자자가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입니다. 이 사이트는 2025년 2월부터 이 값을 매일 같은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Q.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무엇이 다른가요?
거래량은 오간 주식 수, 거래대금은 오간 돈의 총액입니다. 주가가 다른 종목끼리 비교할 때는 거래대금을 씁니다.

Q. 주식브리핑큐레이터는 종목을 추천하나요?
아니요. 공개 시장 데이터를 기록자가 매일 정리해 읽는 사람이 스스로 흐름을 보게 돕는 학습 기록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Q. 무료와 프리미엄은 무엇이 다른가요?
무료는 오늘 하루의 기록(점), 프리미엄은 주간·월간·연 단위로 같은 종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는 시계열(흐름)입니다. 차이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맥락의 두께입니다.

Q. 표를 읽는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읽기(오늘 표의 사실만 고른다) → 판정(과거 기록과 나란히 놓는다) → 복기(일주일 뒤 확인해 기록에 남긴다) 세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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