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다우(+0.10%)와 러셀2000(+0.03%)이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 마감한 반면, 나스닥(-1.25%)과 S&P500(-0.47%)은 하락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39%로 낙폭이 두드러졌으며,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하락을 주도한 흐름으로 관찰된다. 전통 산업 중심의 다우가 상대적으로 선방한 점은 섹터 간 온도 차를 보여준다.
📰 흐름
① 반도체 집중 하락 — 필라델피아반도체 -3.39%
엔비디아(-2.94%), AMD(-3.90%), 브로드컴(-4.35%), 마이크론(-4.79%) 등 반도체 전반이 동반 하락했다. 개별 재료보다는 섹터 전반에 걸친 매도 압력으로 관찰되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고밸류에이션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② 유가 상승 + 달러 강세 — 매크로 압박 지속
WTI가 90.99달러(+3.07%)로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를 자극하는 구도로 관찰된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5.23%(-0.87bp)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고점 근방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달러·원 환율은 1,342.46원(+0.20%)으로 소폭 강달러 흐름이 이어졌다.
💾 종목
- 애플(+1.11%): 나스닥 전반이 하락하는 가운데 홀로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흐름이다.
- 마이크론(-4.79%) / 브로드컴(-4.35%) / AMD(-3.90%): 반도체 섹터 내에서도 낙폭 상위권에 위치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하락과 궤를 같이하는 흐름으로 관찰된다.
- 아마존(-2.25%) / 마이크로소프트(-1.35%): 빅테크 전반이 약세였으나, 클라우드·AI 노출이 높은 종목에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흐름이다.
- 메타(-0.06%): 낙폭이 제한적이었으며, 빅테크 내에서 상대적 선방으로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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