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RT공시·당일브리핑 전체 열람하기 →

🧭 흐름 회고 4호

🧭 흐름 회고 · 4호

5주 전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가 관찰한 한 장면이, 그 뒤 실제로 어떻게 흘러갔는지 되짚어 봅니다.

5주 전, 무엇을 봤나

5주 전(06/15~06/19) 보고서에서 금융 섹터가 외국인 자금 순매수(+19백만주)로 그 주 두드러진 자리였습니다. 그 자금이 이후 어디로 갔는지, 5주 뒤 데이터로 확인해봤습니다.

그 뒤 5주, 금융 외국인 자금

06/15~06/19 ← 원본 관찰

금융  +19

06/22~06/26

금융  +7

06/29~07/03

금융  -5

07/06~07/10

금융  +7

07/13~07/17

금융  +5

단위: 백만주 · 순매수 순매도

얕은 흐름도 흐름이다

금융은 5주 내내 크게 튀지 않았습니다. +19, +7, −5, +7, +5. 한 주(06/29~07/03)만 −5로 살짝 순매도였고, 나머지 네 주는 모두 순매수였습니다. 폭이 작아 매주 뉴스가 될 만한 움직임은 아니었습니다.

지난 회고들이 다룬 건 크게 출렁인 자금이었습니다. 한 주 −91에서 다음 주 +103으로 뒤집히는 격렬한 반전. 하지만 흐름이 늘 그렇게 극적이지는 않습니다. 금융처럼 얕게, 한 방향으로 조용히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이야말로 한 주만 떼어 보면 절대 안 보입니다. −5였던 그 한 주만 봤다면 “빠졌다”고 읽었겠지만, 5주를 겹쳐 보면 계속 사고 있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격렬한 반전만 흐름인 게 아니라, 잔잔한 지속도 흐름입니다.

📌 이런 회고는 앞으로도 무료로 계속 공개됩니다. 매일 장 마감 후의 ‘오늘 하루’는 무료가입 후 텔레그램 무료채널, 또는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받아보세요.

매주 발행되는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는, 바로 이 ‘여러 주를 겹쳐 보는’ 작업을 이어서 하는 곳입니다.

※ 본 내용은 공개 데이터(외국인·기관 순매수)를 자동 집계·분석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댓글 달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