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간밤 미국 증시 마감 — 반도체·빅테크 중심 기술주 강세, 나스닥 2% 상승
📊 지수
나스닥이 +2.07%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고, S&P500도 +1.18%로 뒤를 이었다. 다우는 +0.59%로 완만한 상승에 그친 반면, 러셀2000은 +0.01%로 사실상 보합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와 소형주 간 온도 차가 뚜렷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83%로 전 지수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며 기술주 강세를 견인하는 모습으로 관찰된다.
📰 흐름
① 기술 대형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나스닥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상승폭이 다우·러셀2000과 크게 벌어진 구도는, 이번 반등이 광범위한 위험 선호보다 반도체·빅테크 중심의 선별적 매수 흐름에 가깝다는 점을 시사한다.
② 금리와 달러원 환율의 방향이 엇갈린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37%로 소폭 상승(+0.05%p)했음에도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띈다. 달러원은 1,542.04원으로 -0.29% 하락(원화 소폭 강세)하며 국내 외국인 수급 여건에는 다소 우호적인 변화로 관찰된다.
💾 종목
- 테슬라 +8.46% — 전 종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단일 재료를 데이터에서 특정하기 어려우나, 이번 주 반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흐름으로 관찰된다.
- 알파벳 +4.82%, AMD +3.43%, 아마존 +3.20% — AI·클라우드 관련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한 흐름이다.
- 엔비디아 +1.27%, 마이크론 +1.14% — 반도체 대표주도 상승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3.83%) 대비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 마이크로소프트 -1.18%, 애플 -0.72% — 빅테크 전반이 오른 흐름 속에서 두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동일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난 것으로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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