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다우(-0.66%), S&P500(-0.22%), 나스닥(-0.22%) 모두 하락 마감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으나 러셀2000(-1.31%)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1.15%)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약세를 보이며 소형주·반도체 섹터에 매도 압력이 집중된 흐름이었다. 나스닥 대형 기술주 일부가 선방하며 지수 낙폭을 제한했고, 지수별 편차가 벌어진 하루였다.
📰 흐름
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28% — 연중 최고권 재진입
간밤 가장 눈에 띄는 매크로 변수는 10년물 금리가 5.28%까지 오른 것이다(+0.15bp). 이는 금리 부담에 민감한 소형주(러셀2000 -1.31%)와 성장주 밸류에이션 전반을 짓누르는 요인으로 관찰된다. 반면 빅테크 일부가 선방한 것은 ‘금리 충격 → 상대적 안전자산 성격의 초대형주 쏠림’ 흐름으로 읽힌다.
② 달러·원 1,339원대 — 전일 대비 소폭 하락
달러·원이 1,339.46원(-0.32%)으로 소폭 내렸다. 금리 상승에도 달러가 원화 대비 약간 후퇴한 점은 주목할 맥락이다. 단, 절대 레벨 자체는 여전히 1,330원대 후반으로 원화 약세 구간에 있는 상태로 관찰된다.
💾 종목
- 마이크론 +4.06% — 반도체지수 전반이 약세였음에도 마이크론만 두드러진 상승. 메모리 업황 관련 기대 심리가 개별 종목에 선별적으로 작용한 흐름으로 관찰된다.
- 아마존 +1.42% / 애플 +0.91% / 알파벳 +0.81% — 빅테크 일부가 지수 하락 속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나스닥 낙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관찰된다.
- 메타 -2.38% — 빅테크 중 낙폭이 가장 컸다. 데이터상 특정 재료를 특정하기 어려우나, 광고 매출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가 금리·경기 불확실성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할인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관찰된다.
- 엔비디아 -0.74% / AMD -0.55%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전반의 약세와 궤를 같이하며 하락. 마이크론과의 대비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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