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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간밤 미국 증시 마감 — 마이크론 실적 충격에 반도체 전반 하락, 나스닥 2% 넘게 밀려

6/24 간밤 미국 증시 마감 — 마이크론 실적 충격에 반도체 전반 하락, 나스닥 2% 넘게 밀려


📊 지수

다우(-0.09%)는 거의 보합 수준에서 마감한 반면, 나스닥(-2.21%)과 S&P500(-1.44%)은 뚜렷한 하락으로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87%로 전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흐름으로 관찰된다. 다우의 선방은 반도체·빅테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읽힌다. 러셀2000(-0.96%)도 하락했으나 나스닥 대비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 흐름

① 반도체 섹터 집중 매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87%는 단일 세션 기준 상당한 낙폭이다. 마이크론의 대폭 하락(-13.18%)이 방아쇠 역할을 한 것으로 관찰되며, 엔비디아·AMD·브로드컴 등 반도체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는 섹터 동반 하락 흐름이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80%)·아마존(+0.57%) 등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계열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같은 기술주 내에서도 하드웨어(반도체·하드웨어 의존) vs. 소프트웨어 간 차별화가 관찰된다.

② 금리 상승과 위험자산 압박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49%(+0.94bp 수준 상승)로 올라선 점은 성장주·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방향이다. WTI 원유(-2.25%, $73.14)는 하락해 경기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달러·원 환율(1,530.57원, -0.05%)은 사실상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 종목

  • 마이크론(-13.18%) : 실적 또는 가이던스 관련 재료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시장이 반응한 흐름으로 관찰된다.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내린 중심 종목으로 관찰됨.
  • AMD(-5.76%), 엔비디아(-4.13%) : 마이크론발 반도체 업황 우려가 동종 업종으로 번지는 연쇄 하락 흐름. 두 종목 모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폭 범위 내에 있다.
  • 테슬라(-5.79%) : 반도체 흐름과 별개로 위험선호 약화 국면에서 고베타 성격의 종목이 더 크게 조정받는 패턴으로 관찰된다.
  • 브로드컴(-3.06%) : 반도체 섹터 동반 하락. 낙폭은 엔비디아·AMD 대비 상대적으로 작았다.
  • 마이크로소프트(+1.80%) : 전반적 기술주 하락 속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계열의 상대적 강세가 이날 가장 두드러진 종목 간 차별화로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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